고객 일상과 맞닿은 라이프스타일 프로그램 확장
폭스바겐코리아, ‘골플루언서(Golf+Influncer) 2025’ 성료
- 6명의 ‘골플루언서‘, 폭스바겐 골프 매력 알리는 4개월 간의 활동 마무리
- 골프와 함께 서킷 주행, 장거리 시승 등 다양한 액티비티 체험 및 콘텐츠 제작
- 여행 크리에이터, 대학생 등 다양한 참가자들이 브랜드 접점 확대에 기여
- 폭스바겐코리아, 골프 비롯해 ID.4·투아렉·아틀라스 등 모델 별 고객 라이프스타일 맞춤 프로그램 전개
폭스바겐코리아가 6월부터 9월까지 약 4개월간 진행한 ‘골플루언서(Golf+Influencer) 2025’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골플루언서’는 인스타그램, 블로그, 유튜브 등 개인 SNS 채널을 통해 폭스바겐 타임리스 아이콘 골프와 함께하는 라이프스타일 콘텐츠를 제작하고 공유하는 인플루언서 활동 프로그램이다. 이번 활동은 2025년 신형 골프 출시와 함께 골프의 매력을 다각도로 조명하기 위해 처음 진행됐다.
‘골플루언서 2025’는 모집 단계부터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높은 관심을 모았다. 여행 크리에이터, 대학생 등 다양한 배경을 지닌 최종 참가자들은 골프의 다채로운 매력을 직접 경험하고 자신만의 라이프스타일을 녹여낸 생생한 콘텐츠를 선보이며 연비 챌린지, MBTI 맞춤 시승, 소셜 콘텐츠 제작 등 젊은 세대와의 접점을 확장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진행했다.
특히 지난 22일, 마지막 프로그램으로 진행된 ‘GTI 서킷 데이’에서는 올해 새롭게 선보인 8.5세대 GTI로 서킷 라이선스를 발급받는 프로그램을 통해 인제 스피디움에서 GTI의 진면목을 직접 경험하는 특별한 시간도 가졌다.
신동협 폭스바겐코리아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상무는 “이번 골플루언서 프로그램은 골프의 가치를 일상에서 새롭게 재조명한 뜻깊은 활동이었다”며 “앞으로도 고객과 함께 호흡하며 다양한 고객의 라이프스타일 전반에서 폭스바겐의 가치를 전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폭스바겐코리아는 ‘골플루언서’를 비롯해 ▲ 순수 전기 SUV ID.4 오너들의 사연을 듣고 소원을 들어주는 ‘ID. For Dream’ 오너 스토리 공모전 ▲ 플래그십 SUV 투아렉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커뮤니티 프로그램 ‘폭스바겐 투아렉 오너 클럽 (Volkswagen Touareg Owner Club)’ ▲아웃도어 특화 SUV 아틀라스의 매력을 널리 알릴 ‘아틀라스 캠핑 크루(Atlas Camping Crew)’ 등 모델별 라이프스타일 기반의 프로그램을 적극 전개하고 있다.
폭스바겐코리아는 앞으로도 고객들이 일상에서 브랜드와 자연스럽게 교감하고 즐거움과 소속감을 느낄 수 있는 모델별 라이프스타일 프로그램을 통해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